[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감독원은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도록 통합검색 서비스를 개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27일 금감원은 DART(전자공시시스템)가 보유하고 있는 대량의 공시서류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전문검색 엔진을 도입해 통합검색이 가능토록 검색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색시스템은 공시서류 본문 뿐 아니라 첨부파일의 내용 검색이 지원되고 통합검색 결과 내 재검색을 할 수 있는 상세검색 기능을 둬 공시유형을 세분화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검색 가이드라인 검색 팁, 같은 의미일 경우 관련 단어를 모두 검색할 수 있는 동의어 적용기능, 검색결과 뷰어에서 해당 검색어를 표시하는 하이라이팅 기능 등을 제공하게 된다.
금감원은 지난 2001년 1월 DART시스템 최초 가동 이후 현재까지 모든 공시서류를 검색토록 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1월 4일부터 개편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