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장외주식시장에서 현대위아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24일 장외주식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가 전날보다 8500, 9.55% 급락한 8만 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6000원, 6.32% 하락에 이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떨어졌다.
공모가 밴드 상단이 5만원으로 결정되자 투자자들이 실망 매물을 쏟아낸 것으로 분석된다.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체인 골프존도 6000원, 6.67% 내린 8만 4000원으로 마감했다. 상승 반전 하루 만에 다시 급반락한 셈이다.
내주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 액트는 1.75% 내린 2800원으로 장외에서 마지막으로 거래됐다.
반면 내달 5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반도체 업체 인텍플러스는 3.4% 오른 7600원을 기록했다. 사흘 연속 상승세.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도 5.49% 올랐다. KT의 지분 추가인수 확대에 따른 긍정적인 평가로 해석된다.
삼성자산운용은 0.85% 올라 8일 연속 상승를 이어갔다. 삼성SDS는 8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고 반도체 제조업체 세크론도 소폭 내렸다.
현대중공업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1.32%, 의료장비 제조업체 메디슨이 1.05% 각각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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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