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는 23일, 140여명의 임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임직원의 사랑을 담은 기부금(557만 8020원)을 한국 구세군에 전달했다.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7일간의 행복 나눔 캠페인”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성금 모금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에서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캠페인을 기획한 제너시스템즈 인사총무팀 김민철과장은 “자율적인 모금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 생각보다 많은 직원들이 동참해 주었고,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너시스템즈는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사랑의 열매 성금 기부, 사회복지관 의자(180개) 및 PC 기부, 헌혈캠페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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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