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0시 5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노종빈기자] 시장분석업체인 재니캐피탈은 돌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주당 16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돌푸드는 순자산가치가 높고 시장을 선도하는 종목인데다 주당 가격도 저평가돼 있어 추가하락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부각됐다.
또한 돌푸드는 내년 글로벌 바나나 시장 회복 가능성에 따라 수익성이 강화될 전망이며 또한 5억달러 가까운 자산 매각과 채무 재조달 등의 자금 상황 개선 등을 통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니캐피탈은 주당 16달러의 적정가치 추정은 내년 실적의 5.2배 수준에 불과하며 3억달러 수준의 토지가치와 1억6600만 달러 규모의 세액 환급자산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돌은 세계 1위의 바나나 생산업체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기회복에 따라 매출 및 수익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돌은 내년 유럽 시장 구조조정을 통해 공급량의 25%를 줄여 3400만달러 규모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뉴욕증시에서 돌푸드는 전일대비 1.01% 상승한 12.9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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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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