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최근 기아차 프라이드 후속모델(프로젝트명 UB)이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며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자동차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도 프라이드에 위장막을 씌운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비록 위장막을 씌웠지만, 휀더 부위 에어인테이크 모양을 감추지 않은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기아K5부터 시작된 기아차의 특징이기 때문에, 이 차가 기아 프라이드 후속모델이라는 것을 굳이 감추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장이 늘어났기 때문에 차가 야무진 느낌은 줄었지만, 비율은 훨씬 우수해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미니K5'로 불릴 정도로 K5의 비율을 유지했다. 게다가 차체가 낮아지면서 껑충한 느낌도 줄어들어 현대 엑센트를 뛰어넘는 소형차의 강자가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프라이드 후속모델과 모닝 후속모델을 잇따라 내놓으며 K7과 K5로 불붙인 기아차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