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토자원부는 22일(현지시간) 운영하는 일간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가운데 중저가 주택건설용 토지는 1만 3400 헥타르이며, 주거용 건물건설용 토지는 전년동기대비 50.6% 증가한 9만 5600 헥타르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정부는 내년 중산층 및 저속득층을 위한 중저가 주택 1000만 채를 건설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580만 채를 공급했다.
윈 샤오수 국토자원부 차관은 이날 TV방송을 통해 부동산부문은 경제의 '주력산업(pillar)'이 아닌 '중요하고 기본적인(important and basic)'인 부문으로 간주되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중국정부가 처음으로 부동산부문의 역할을 희석하여 표현한 것이다.
2003년 중국정부는 부동산부문을 주력산업으로 공표하였으나 이후 치솟는 주택가격으로 인해 부동산부문이 경제성장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