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한진(대표 석태수)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인천항 육상운송항만하역분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 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밝혔다.
21일 한진에 따르면 인천항 육상운송항만하역 분야에서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것은 국내 종합물류기업 가운데 한진이 유일하며, 올해 2월 심사를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한진은 이번 인증취득을 통해 △ 효과적인 안전보건활동 전개 △ 노사 공동참여로 준법성 확립 △ 사업장 위험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합리적 경영 실현 △ 재해율과 사업 손실률 감소로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복지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공인 받음으로써 선진 안전보건관리체제 확립은 물론, 대외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한진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진은 환경경영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 14001과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물류보안 국제표준인 ISO 28000에 이어, KOSHA 18001 인증까지 취득함으로써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의 명성에 맞는 선진 업무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KOSHA 18001 인증 취득을 통해, 표준화된 안전보건관리 기법을 전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진이 인천항 항만하역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관련인증을 취득한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은 물론, 현장근로자 모두가 안전보건의식을 함양해 안전한 직장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노사협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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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