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고속 인터넷이 지난 10년간 사회전반에 가장 큰 기술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그비 인터내셔널이 미국 전역의 성인 19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24%는 지난 10년간 고속 인터넷이 그들의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답변했다.
반면 페이스북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답변은 22%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이라는 응답이 10%로 그 뒤를 이었다.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테크놀로지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도 고속 인터넷이 28%로 1위에 올랐고, 이메일이 18%로 2위를 차지했다.
내년에는 가장 위대한 기술적 진보가 어느 부문에서 일어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24%가 홈 엔터테인먼트를, 16%는 일반적 컴퓨팅을 꼽았다.
10년 후의 기술적 진보 예상과 관련, 43%는 이식용 인체 장기들을 생성하기 위한 줄기세포와 복제기술의 정기적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전체 응답자의 또다른 40%는 10년 뒤에는 인체내에 컴퓨터 칩을 이식해 건강을 체크하고,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육체노동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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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