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한진해운이 운임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다.
21일 한진해운은 1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1850원, 5.07% 오른 3만 8350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에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 3만 8800원에 바짝 다가선 상황이다.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매도하고 있지만 기관투자자가 15만 5000여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 물동량이 증가하고, 운임이 반등할 수 있다"며 한진해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 5000원을 유지했다.
4분기 운임 하락은 이미 예견됐던 것으로 내년 운임 반등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주장이다.
김승철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진해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 1964억원, 12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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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