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3시 3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번스타인이 메드트로닉(MDT)의 투자의견을 종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37달러에서 46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익률 개선과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클레이스는 2분기 메드트로닉의 매출액 중 해외 비중이 40%를 상회한 것은 지난해 이후 유럽 지역 매출이 경기 침체 한파로 부진한 가운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결실을 거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2개 주요 제품인 카디악 바스큘러와 레스토랙티브 테라피스의 영업이익률이 각각 34%, 2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개선된 점도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바클레이스는 메드트로닉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8달러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