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이베이는 독일 최대 온라인 쇼핑사이트 브랜즈포프렌즈를 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베이는 이번 거래로 영국 사이트 secretsales.com과 일본의 brands4friends.jp에 대한 보유 지분도 함께 넘겨받을 것이며, 모든 거래는 내년 1분기 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베이 측은 유럽에서 선두 온라인 의류쇼핑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가 2011년 실적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