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일 SK에너지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 반쯤 울산시 남구 SK에너지 울산공장 중질류 분해공장에서 원인불명의 폭발사고로 공장근로자가 다쳤다.
이날 사고로 현장근무자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이날 울산 중질류 분해공장에서 원인불명의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정확한 부상자 확인과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는 울산 SK에너지 중질류 분해공장에서 사고가 터졌으며 SK에너지는 이날 오후 중으로 관련사고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한편 SK중질류 분해공장은 과거에도 대형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지난 1999년과 2003년에 각각 대형화재가 발생, 수백억원 규모의 재산피해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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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