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20일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증가로 사후적 치료보다는 사전적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진단 산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씨젠을 추천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씨젠은 DPO 및 READ로 불리우는 고유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특히 신뢰성이 확보된 PCR방식을 기반으로 하면서 정확도를 높이는 유전자 증폭 기술 DPO와 한 번의 검사로 동시 다중 병원체를 검사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Multiplex)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선진 업체들과의 차별화에도 성공했다"고 씨젠을 소개했다.
다음은 보고서.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증가로 사후적 치료보다는 사전적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진단 산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고 유전자를 직접 검사하여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분자 진단이 의료비용 절감 및 예방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천기술로 글로벌 생존력 확보
Roche, Gen-Probe, Qiagen, Abbott 등 주요 4대 업체가 전세계 분자 진단 시장의 7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경쟁력 있는 고유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사는 DPO 및 READ로 불리우는 고유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신뢰성이 확보된 PCR방식을 기반으로 하면서 정확도를 높이는 유전자 증폭 기술 DPO와 한 번의 검사로 동시 다중 병원체를 검사할 수 있는 Multiplex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선진 업체들과의 차별화에도 성공하였다. 또한, 현재 개발된 제품을 기반으로 병원체 검사의 확대를 추진 중이어서 동사의 제품군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 가시화 기대
동사는 이미 영국 Randoxy사에 핵산 증폭 관련 기술을 이전한 바 있고 현재 미국 3대 임상기관인 Bioreference에 성감염증 원인균 검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분자진단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과 일본 시장의 공략을 위해 FDA 및 후생성 허가를 추진 중이다. 국내 기관에서 검증된 동사의 기술력을 감안하면 동사 제품의 선진 시장 진출은 큰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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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