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2000선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이후 상승을 이끌 주도주를 찾기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주 주간주천주 중에서는 KT, LG상사, GS가 증권사들의 중복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T는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이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에 따라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고 연말 배당 메리트도 긍정적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도 올해 매출 목표 19.5조, 도전목표 20조원 초과 달성했다며 아이패드 출시 통신사들은 출시국가의 인덱스 대비 2.9%, 3.8% 초과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LG상사 역시 현대증권과 대우증권을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LG상사를 추천하며 GS리테일 상장 이후 지분 매각 가능성이 높고 매각 자금은 향후 E&P 추가 투자에 투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도 그린 비즈니스 사업 신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매출과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이 GS를 추천주로 꼽았다.
우리투자증권은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자회사의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K-IFRS 적용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K-IFRS 수혜주라고 꼽았다.
대우증권은 GS칼텍스의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정제 마진 개선에 따른 수혜를 예상한다며 PX 업황 개선으로 화학 부문 실적 개선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외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DRAM 가격의 상승전환이 예상되고 상반기 시장주도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대우증권은 하이닉스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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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