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10월 스페인의 부실채권비율이 근 1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정체된 경제성장과 실업률 악화로 부채상환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페인중앙은행은 10월 부실채권이 1037억 유로(1380억 달러)로 집계되며 직전월의 1013억 유로에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실채권비율은 5.66%로 직전월의 5.49%에서 상승했다.
저축은행의 비율이 이전 5.34%에서 5.5%로 높아졌고 상장은행 역시 5.58%에서 5.8%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