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실내디자인 뿐 아니라 BIM 등 여러 분야에서의 잇단 수상으로 건축분야에서 전문성을 과시했다.
희림은 17일 ‘2010골든 스케일 디자인 어워드’ 실내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SK케미칼연구소가 황금 스케일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희림에 따르면 SK케미칼연구소는 국내 친환경인증 최고등급을 취득하고 LEED인증을 준비 중이며 지난 2008년에는 ‘대한민국생태환경건축대상’ 대상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이다. 실내 디자인 역시 희림 인테리어디자인파트가 맡아, 감성적인 친환경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심리적으로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희림 인테리어디자인파트 관계자는 “자연적으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조경요소 등 에너지자원의 순환을 콘셉트로 환경친화적인 실내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사용자에게 최적의 친환경적 사무, 연구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희림은 지난 3일 빌딩스마트협회가 주최하는 ‘2010 BIM Awards'에서 한국전력거래소 신사옥으로 특별상인 상호운용성(Best Interoperability)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의 수상소식도 잇따랐다. 희림은 ‘제15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에 출품한 ‘화성시 여성청소년수련관’으로 동상을 수상했으며 쉐라톤인천호텔로 ‘2010 굿 디자인(Good Design)’ 건축디자인 부문에도 선정됐다.
희림 기획본부 김수미 상무는 “건축 디자인 뿐 아니라 실내 디자인, BIM과 같은 전문분야에서도 수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았다”며 “실내 디자인 등 건축 전문파트의 경쟁력과 건축연구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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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