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민선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직원들의 100% 자발적 참여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메리츠참사랑봉사단'은 지난 2007년 8월 창단된 이후 현재까지 매달 1~2회씩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07년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2차례에 걸쳐 태안 앞바다를 찾았다. 이 외에도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찾았다.
겨울엔 연탄배달·김장 담그기 행사, 여름에는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비롯해 무료급식 봉사 및 장애우 돌보기, 독거노인을 위한 대청소, 해비타트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것.
특히 '참사랑봉사단'은 봉사활동에 대한 추가적인 혜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참여하는 임직원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매달 20~30명 수준의 자원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공고일 당일 모두 마감될 만큼 참여율 역시 뜨겁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참사랑봉사단'의 정기적 활동 중 하나인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도 매해 많은 물품이 기부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총 10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 550만원 가량을 기록했던 데 이어 2009년 410만원, 2010년 470만원 규모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가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같은 금액을 적립하는 제도인 '매칭그랜트제도'에 모금되는 후원금 규모도 점차 증가 중이다.
지난 2007년 1113만원이 모였던 것을 시작으로 2008년 2111만원, 2009년 4095만원, 그리고 올해 3526만원 등으로 늘어났다. 이 금액은 봉사단체를 통해 기부된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참사랑봉사단'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이타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따듯한 사랑을 베풀고자 한 모임"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곳들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의도"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