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오라클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오라클은 지난 11월 30일로 마감된 2/4분기에 주당 37센트, 총 18억 7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29센트, 총 14억 6000만달러의 순익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51센트로 당초 월가 전문가들이 내다본 46센트를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매출 역시 86억달러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47%가량 늘어났으며,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전망치인 83억 달러를 웃돌았다.
이 같은 소식에 오라클은 우리시각 오전 7시 40분 현재 마감후 거래에서 4.36%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31.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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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