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한진중공업이 최근 노조에 생산직 직원을 정리해고하겠다는 통보를 했다.
16일 한진중공업 등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노조에 생산직 직원 400명을 희망퇴직 형태로 정리해고하겠다는 계획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중공업은 올해 2월 정리해고를 두고 노조와 심각한 갈등을 빚다 410명을 희망퇴직으로 정리한 바 있다.
사측은 이달 20∼24일 희망퇴직을 접수할 예정이며, 희망퇴직 인원이 400명에 못 미치면 정리해고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노조는 총파업 등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어 또 한번 노사갈등이 재연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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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