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한국무역협회는 COEX,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도심공항 등 자회사 임직원들과 16일 COEX에서 ‘사랑이 넘치는 무역센터,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무역협회 임직원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겨울맞이’를 주제로 재미있고 알찬 물건들을 많이 기부했다. 약 280점에 가까운 기부 물품들 중에는 이색적인 물건들도 많아서 구매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은 직접 싸인을 한 G20 정상회의 정상증정용 기념품을 기부했고,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철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유명작가의 설치미술 작품을 출품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 밖에 전세계에서 가장 인플레이션이 심한 나라 짐바브웨의 백조달러 지폐는 새해에 부자가 되길 기원하는 구매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렸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1만매 한정제작된 골드카드도 높은 구매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무역센터 바자회는 각사의 여직원들의 모임(무명회, 한시랑회 등)에서 임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연 것으로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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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