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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화손해보험, 상품·서비스 경쟁력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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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간병·소득보장보험 등 특화상품군 든든
- 채널 다변화·서비스 차별화로 성장동력 확보

[뉴스핌=송의준기자]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노후 인생설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여기에 발맞추는 보험사 상품들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생·손보 교차판매 제도 시행으로 한 명의 보험설계사를 통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상품 모두를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판매채널도 다양해졌다.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기회가 넓어진 셈이지만 그럴수록 각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 가입하는 지혜가 더욱 필요해졌다.

한화손해보험은 고령화시장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신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판매채널을 육성하는 등 미래의 성장동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의 전략은 먼저 경쟁력 있는 신상품 지속 개발이다.

업계 최초의 현물지급형 장례보험인 ‘카네이션B&B상조보험’을 비롯해 연금보험, 간병보험, 카네이션상환보장보험(PPI), 소득보장보험 등 특성화되고 경쟁력 있는 우수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판매조직의 활동량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업채널 다변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기존 FP 조직의 정예화 및 우수 신인 리크루팅 활동을 통해 이들 영업조직의 고능률화를 추진하고 대졸 특화 컨설팅영업 전문조직인 ARC(Asset & Risk Consultant)를 확충하고 우수 GA(대형 법인대리점)조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면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또 방카슈랑스, 온라인, TM 등 신판매채널 또한 환경 변화에 맞춰 탄력 대응하고 육성함으로써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우수한 능력을 갖춘 생명보험 설계사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동시에 이들이 실제적 소득 증대를 통해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여기에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통한 금융 계열사 시너지 효과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영업채널, 상품, CS, IT 등 4가지 핵심 경쟁력에 대한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핵가족화의 진전에 따라 사후 장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B&B상조 서비스’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충․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고령화 대응 대표상품 '카네이션B&B상조보험'

한화손해보험은 피보험자가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 전문 장례지도사와 도우미가 출동해 장례상담 및 의전을 진행해주고, 계약자가 사전에 직접 설계한 상·장례용품을 현물로 제공하는 ‘카네이션B&B상조보험(무배당)’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의 본래 기능인 보장에 충실하면서도 사망 보험금으로 관, 수의, 상복 등 상·장례용품이 현물로 지급되는 상품은 보험사로선 처음이다.

우리 사회의 건전한 상·장례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 상품은 또한 중증치매, 또는 활동불능 상태가 180일 이상 계속될 경우 최고 1800만원의 개호간병비와 사망 후 10년 간 매년 최고 20만원의 추모비용, 그리고 일반상해나 질병으로 사망 시 보험금 형태로 보상받을 수 있는 추가 특약을 뒀다. 100세까지 생존 시에는 백수(百壽) 축하금으로 만기환급금이 지급된다.

기존 상조회사 유사상품이 세트형으로만 판매되는데 반해 고객의 종교, 또는 지역별 취향과 경제 상황에 맞춰 설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점도 상품의 장점 중 하나다. B&B서비스(상·장례서비스)의 보장기간은 100세까지며, 30~75세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은행 자동이체로 보험료 납입시 1.0%, 부부가 동시 가입할 경우 2.0%, 10명 이상 단체로 가입할 경우 3.0%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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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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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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