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중국에 진출한다.
설화수는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수입허가를 승인받음으로써 중국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설화수는 조만간 북경 내 최고급 백화점에 매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 공사 등 준비기간을 가진 후 이르면 2011년 3월께 정식으로 중국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중국에 진출하는 상품은 설화수의 대표 상품인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 섬리안크림 등 기초제품으로, 설화수 전체 매출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품목들이다. 설화수는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나머지 품목들도 조만간 허가가 나오는 대로 중국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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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