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유진투자증권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15일 한화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 2747억원, 영업이익 581억원, 당기순익 165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화약부문 성수기로 매출 및 마진 증대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지분법이익 감소로 순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Q10 Preview: 계절적 요인으로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4.2% 증가 전망
4Q10 실적은 매출액 1조 2,747억원(+2.4%qoq), 영업이익 581억원(+4.2%qoq), 당기순이
익 1,658억원(-20.2%qoq)으로 추정. 화약부문 성수기로 매출 및 마진 증대 요인으로 작용 전망. 지분법이익 감소(3Q10 1,952억원, 4Q 1,550억원 -20.6%qoq) 전망으로 순이익 감소 예상
- 2011년 자체영업 모멘텀 약화 전망
2011E 매출액 -0.9%, 영업이익 -12.6% 전망. 분양사업 종료에 따른 분양이익 급감에 기인. 중대형 탄약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방산부문은 ‘09~10년 탄약 플랜트 수출로 성장을 유도. 일회성 요인 마감으로 차기다련장 사업이 진행이 예상되는 2014년 이전인 ‘11~13년 시기는 다소 slow한 성장(방산부문 매출액 CAGR 10.2%) 예상. 반면, 자회사들의 리레이팅은 지분법이익 및 기업가치 증대요인으로 작용. 한화케미칼: PVC 호조로 안정적 수익기반하에 태양광, 2차전지, 바이오시밀러 등의 신사업을 토대로 성장 발판 마련. 대한생명: 금리인상 기조 전망에 따라 투자영업이익 증대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8,000원 유지
최근 3개월간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0.2% 수준. 2011E 기준, P/E 7.0배, P/B 1.0배로 valuation 부분은 저평가 상황으로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전망이나, 단기적으로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으로 주가 밴드는 제한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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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