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총재는 프랑크푸르트 국제경제언론인클럽의 한 행사에서 "EFSF에 질적, 양적 측면 모두 최대한의 유연성이 부과되어야 한다"며 신규 제정된 부채관련 규정은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언급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아일랜드에 이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이 실시되면 EFSF의 4400억 유로가 고갈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지난 주 ECB의 한 소식통은 로이터에 ECB는 이 기금이 적어도 두 배 이상 확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셰 총재는 아일랜드의 금융권 회생노력을 치하한 데 이어 여타 국가들에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제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은행권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