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GS건설(사장 허명수)이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 이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GS건설은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에 위치한 GS건설 역전타워 본사에서 허명수 사장 등 임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조선, 중공업과 함께 대표적인 남성문화가 강한 건설업계에서 사내 보육시설을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GS건설에 따르면 ‘GS건설 어린이집’은 GS역전타워 본사 3층에 약 250㎡ 규모로 교실, 식당, 놀이방,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해 총 6명의 보육 교직원들이 상주하며 생후 13개월부터 48개월 사이의 어린이들을 돌본다.
또한 운영시간은 7시 30분~19시 30분까지이지만 야근 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저녁 10시까지 연장신청 할 수 있다. GS건설은 향후 GS칼텍스 등 자매사와 공조를 통해 역삼동에 위치한 또 다른 사옥에도 보육시설 설치 및 운영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GS건설 허명수사장은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출산 후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여성 직원들은 물론, 맞벌이 남성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