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POSCO의 영업실적이 4분기 바닥을 형성한 뒤 1분기부터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목표주가는 기존 64만원에서 5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윤식 애널리스트는 Baosteel 가격 인상은 바닥 확인의 계기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중국 바오스틸이 2011년 1월 출하가격을 인상했고 일본의 JFE 등이 1분기 내수 및 수출가격을 50~100달러 인상함에 따라 포스코의 1분기 내수가격도 동결될 가능성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또 그는 "영업실적도 금년 4분기에 고가 원재료 재고가 소진되어 내년 1분기에 원료비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내수가격은 동결될 것이므로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 주요 제품의 내수가격 할인이 지속되고 수출가격도 약세를 보인 반면 고가 원재료가 투입되어 마진디 축소될 것"이라면서도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 1000억원, 영업마진 12.2%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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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