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는 아일랜드 정부가 구제금융을 승낙하는 데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일아일랜드당의 고위간부는 지난 주말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게 되면 EU-IMF 구제금융에 대해 더 낮은 금리가 책정되도록 재협상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소속당은 이번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통일아일랜드당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에 소속당의 구제금융안 반대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내년 초 총선 후 중도좌파인 노동당과 연정을 구성할 계획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