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스페인 정부의 내핍정책과 경기둔화가 지속적으로 은행 수익성과 자산가치를 훼손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은행권에 대한 향후 12~18개월 전망이 여전히 취약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평가했다.
이에 앞서 스페인 은행부문의 전망을 기존 '부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무디스 측은 제한된 경기부양책을 감안할 경우 기업순익이 여전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실업률 압박과 대출 품질의 추가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