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대구도시가스의 공모가가 5400원으로 정해졌다.
대구도시가스는 지난 8~9일 이틀간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450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72.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도시가스는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온 대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대성홀딩스의 100% 자회사다. 지난 30여 년 간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을 주 사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405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 자금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15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5~16일 이틀간 진행되며 대표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와 공동 주관사인 KTB투자증권, 인수회사인 삼성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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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