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오찬 갖고 회사 미래 비전 강조
[뉴스핌=이강혁 기자]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2020년 매출 30조원을 달성해 포춘(Fortune) 글로벌 30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사장은 13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올해 하반기에 입사예정인 신입사원과 부모 등 50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 같이 회사 비전을 설명했다.
박 사장은 또, "두산중공업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하고, "사람이 미래다라는 인재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키우겠다"고 부모들에게 약속했다.
신입사원들은 두산중공업의 해외 사업현황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글로벌 경쟁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선후배 사원들의 청년두산가 합창으로 시작해 깜짝 생일파티와 선배사원들의 축하영상으로 분위기를 고조한 뒤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감동 영상과 카네이션 달아주기로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오찬을 마친 신입사원과 부모들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으로 이동해 본관, 터빈공장, 원자력공장, 기숙사 등을 직접 견학했다.
두산중공업은 신입사원과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사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패밀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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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