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3일 신한금융지주의 4분기 영업상황은 긍정적이라며 53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말 인건비 부담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QoQ 18.1% 감소하지만 YoY 121.4% 증가한 규모다.
원화대출금은 3Q 2.6%의 성장에 이어 4Q에도 주택담보대출의 호조로 2% 내외의 양호한 성장 회복세가, 연간 대출성장률은 5%대 성을 예상했다.
NIM은 기준금리 상승 효과로 3Q 2.05% 대비상승한 2.17% 내외, NPL상각/매각은 약 4300억원 규모로 예상했다.
은행 NPL 비율은 9월말 1.77%에서 연말 1.34% 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했다.
NPL 상각/매각 과정에서 추가적인 충당금부담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지주는 CEO 리스크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왔으나 최근 신상훈 사장의 사퇴로불확실성의 강도는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백순 행장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기존 경영진이 아닌 새로운 경영진이 후임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있으며 2월 경에는 후임 경영진 윤곽이 드러날 전망했다.
CEO 리스크가 장기화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적이나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제는 경영진에 대한 불확실성보다는 이익규모와 실적 안정성에 대한 프리미엄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시기로 판단했다.
2011년 은행권 최초로 3조원대 순이익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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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