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총재는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와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 달 정책회의를 통해 금융권에 충분한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시장이 이를 반겼다고 덧붙였다.
유로존 부채위기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있는 유로본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결정도 한 바가 없다며 직답을 피했다.
이어 금융권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는 매우 유용한 툴이며, 정기적으로 이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트리셰 총재는 또 유로존 모든 국가들이 재정적자 목표치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ECB의 결정은 물가안정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로존 경기회복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세가 제 궤도에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많은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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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