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가 상승(수익률 하락)과 달러 반락으로 투자자들이 유로존 부채위기와 경제 불확실성에 다시 눈길을 돌리며 금 매수세가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날 실시된 30년물 국채입찰 수요가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며 기준물 국채 수익률이 6개월 최고치에서 반락했다.
달러도 이처럼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며 초반 상승폭을 줄여 시장을 지지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2월물은 9.6달러가 상승한 온스당 1392.8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81.10달러~1395.6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4분 현재 온스당 1387.20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381.49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