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풀무원식품은 포장우동 부문에서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AC닐슨의 지난 10월 조사결과, 풀무원은 용기 우동을 제외한 가정용 포장우동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31.9%를 달성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CJ제일제당과 농심은 각각 30.2%, 18.1%를 기록했다.
냉장면 시장에서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풀무원은 파스타, 짜장면, 냉면 등 모든 세부 카테고리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유독 우동시장에서는 CJ에 밀려 줄곧 2위에 머물러 왔다.
이 회사 우동 담당 이관우 PM은 “화학첨가물 무첨가 원칙과 원료의 고급화 정책을 유지하며 소비자 니즈 및 시장상황을 세심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결과”라며 “본격적인 우동 시즌을 맞아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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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