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반문판매 허가 소식에 시장의 기대가 무르익고 있다.
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보다 2.54%, 2만 9000원 오른 117만원에 거래 중이다. 총거래대금이 20억원을 상회하는 가운데 CS, 노무라, 메릴린치 등 외국계의 순매수 흐름도 뜨겁다.
한국투자증권이정인 애널리스트는 9일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이 방판 사업 허가 신청을 낸지 3년만에 중국당국으로부터 서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중국 정부의 수입 화장품 규제 강화로 방판 라이센스 획득 시기에 대한 불투명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시장과 회사가 예상하지 못한 깜짝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또한 라이센스 획득으로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를 눌러왔던 중국 정부 규제 강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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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