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한나라당이 8일 정기국회 마감을 하루 앞두고 단독으로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예결위를 통과한 수정 예산안은 309조 567억원 규모로, 논란이 됐던 4대강 사업 예산은 한나라당의 주장대로 정부안에서 2700억원이 감액됐다.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된 본회의로 예산안이 넘겨진 상황에서 야당은 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처리 추진과 박희태 국회의장의 주요 안건 직권상정 추진에 강력 반발하고 있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앞서 박 의장은 이날 새벽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예산부수법안 14건의 심사기일을 이날 오전 10시로 지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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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