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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사] 삼성그룹 정기 임원인사

기사입력 : 2010년12월08일 10:0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三 星 電 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광현 김양규 김종호 박동건 유두영
이돈주 정현호 최병석 홍완훈
 
<專 務>
권강현 김병구 김영하 김정환 김진안
김학설 김학응 김행일 박광기 박병대
박성수 박종갑 박학규 방상원 배영창
소병세 송성원 심순선 안중현 엄규호
우형래 윤기천 이경주 이상철 이용일
 
이재형 이정렬 이준영 이태협 임석우
임종권 전인상 정금용 정사진 정재륜
조인수 조진호 주은기 최성호 최영준
한민호 한우성 황득규
 
<常 務>
강석립 경재형 권순필 김남용 김대현
김동기 김동민 김동중 김득근 김명욱
김상규 김선식 김성은 김영도 김재필
김종신 김진혁 김창한 김한규 김헌태
김현도 김현주 김형목 나기홍 남관우
디페쉬 러지아밍 류문형 문성우
문성현 문점주 문태경 박경철 박봉출
박진영 박찬호 서동면 서양석 서영범
 
송봉섭 송하석 신종민 신현호 심재황
아 낫 양재영 오마르칸 오세용
오창건 우종근 유희상 윤석모 음두찬
이기승 이영구 이오섭 이의근 이정우
이준규 이현식 임성택 장성재 전승준
정광훈 정 윤 정해린 조기중 조덕현
조성현 존세라토 진연탁 차원대
채원철 최병성 최수영 최승식 최영민
최영섭 최윤범 최익석 최종원 최찬규
최환진 폴리테스키 한 스 한승훈
한인국 홍광수 홍성룡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級>
김기호 유인경 정세웅
 
<專務級>
권도헌 김경섭 김병환 김옥현 김용제
김희덕 남병덕 노태문 박길재 박성호
박용직 성학경 왕 통 윤원주 윤종식
이석선 이효건 정태홍 조재문 진교영
 
<常務級>
김기철 김완수 김정욱 김종명 김 혁
김형섭 김 환 김희섭 박영관 박영우
박재현 박종우 박현호 박희선 배상민
 
백홍주 송영란 송재혁 송호준 신유균
안은철 염동철 오강환 오수열 윤병휘
윤종윤 이관호 이규열 이동양 이수석
이신영 이영중 이운경 이윤태 이준현
이창선 이태우 임경묵 임백균 전영식
정도형 정상기 정수열 정현준 정환경
주창남 최재영 최진혁 한정욱 한진만
함익대 홍석원 홍형선
 
 
[專門任員 昇進者]
 
<副社長待遇>
안승호
 
 
<專務待遇>
박승건 송현명 안덕호
 
<常務待遇>
김종우 남정현 양준호 이민혁 이성식
이준서 최성규
 
 
三 星 SDI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박종호
 
<常 務>
노상수 노창석 박정대 서정환 임봉석
홍승덕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김유미
 
<常務級>
김영선 김윤창 김희환 박인규 이지원
 
이진욱 정경민
 
 
三 星 電 機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상기 이상표
 
<常 務>
김두영 염상덕 이윤학 이호익 정대현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오용수 허강헌
 
<常務級>
권상훈 박경춘 양덕진 오동성 조순진
 
 
三星코닝精密素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경조 송윤구 이지성 최경화
 
<常 務>
박태호 우보철 이 영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손인성
 
 
三 星 SDS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형태 이계식
 
<專 務>
김대희 김영수 심현택 양혜택 오규봉
이경배 전홍균 한승환
 
<常 務>
김영주 류원경 민응기 박재광 심헌섭
엄주용 윤상근 윤정기 이원곤 정회권
홍석진 황기영
 
 
 
三星모바일디스플레이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남효학 서영삼
 
<常 務>
이상욱 이창훈 정지용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김재용 노철래 유정일 이종혁 허해진
 
 
三 星 LED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한기엽
 
<常 務>
김충섭 송기홍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손철수 함헌주
 
 
三 星 重工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강용병 배영수 천동락
 
 
<專 務>
김정국 손상락 신계수 이정길 정원태
주영렬 황희술
 
<常 務>
김용길 김종만 성환웅 오병찬 이기영
이길만 장기석(생산) 장기석(디지털사업)
장학수 정진택 정호현 조창동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황보승면
 
 
<常務級>
엄재광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이명규
 
 
三 星 테크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배춘렬 정한수 조현광
 
<常 務>
김경석 안순홍 우상수 정순현 한준수
허광학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강구호 윤인철
 
 
 
三 星 토 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박성훈
 
<專 務>
양재철 이동호
 
<常 務>
강희만 이재학
 
 
 
三星石油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신진용
 
<常 務>
한상길
 
 
三星精密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이희인
 
<常 務>
이승관 최호철
 
 
三星BP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하윤희
 
 
三 星 生 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안민수
 
<專 務>
강영재 곽홍주 이상묵 최광일 최성식
 
<常 務>
 
김경선 김상명 김한목 류자형 박 번
박은환 이진광 이철원 조일래 하중기
 
 
[專門任員 昇進者]
 
<常務待遇>
이유문
 
 
三 星 火 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남재호
 
<專 務>
권태명 김연길 김정철 최영무
 
<常 務>
김만용 신동구 오재욱 이순구 장덕희
황성용 황승목
 
 
三 星 카 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효구 박종윤 원정호
 
<常 務>
석동일 신영기 이윤희 전기수 최주흥
 
 
三 星 證 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영호 최창묵
 
 
<常 務>
김범성 사재훈 이보경 이재경 장선호
최한선
 
 
三星資産運用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성배
 
 
 
三 星 物 産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준수
 
 
三星物産(商事)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조재룡
 
 
<專 務>
박 필 최윤광
 
<常 務>
김종윤 박성민 박호찬 유봉석 임승택
임종완
 
 
三星物産(建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진구
 
<專 務>
김경준 박창언 박현일 정현우 조성래
허진옥
 
<常 務>
김대중 김도훈 김병진 김영천 김응태
김형섭 박오휘 배형식 손주열 신용섭
신진학 오운암 윤종진 이완수 이훈범
임정삼 황춘길
 
 
三星엔지니어링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강신열 서상노 이욱승 전광용
 
<常 務>
강병일 권혁수 노진기 박만수 안창민
이보영 이은기 이의덕 이종연 이현오
조성준 홍성일
 
 
第 一 毛 織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재열 박창근 이서현 이장재
 
<專 務>
김진면 송창룡
 
<常 務>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
 
 
三星에버랜드 任員人事 內容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갑질 의혹' 강선우 살린 까닭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살리기로 했다.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심각한 상황에서 낙마자 없이 넘어갈 수는 없다는 판단에 따라 상징적인 낙마자로 이 후보자를 선택한 것이다. 야당이 강력히 요구한 두 명 중 한 명을 낙마시킴으로써 야당의 체면을 세워주는 모양새를 취하는 동시에 독주한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피하려 한 것이다.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후보자 낙마가 측근인 강 후보자에 비해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했다. 강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현역 의원 낙마 1호라는 불명예를 안게 돼 의원직을 수행하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 후보자 낙마로 강 후보자를 구제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마련된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5.06.26 gdlee@newspim.com 이 대통령과 여권 핵심은 지난주 이미 한 명 낙마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일부 후보자의 경우 청문회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돼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낙마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특히 주말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의견을 구한 것은 최소한 한 명의 낙마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 야당 대표까지 만나고 모든 후보자를 밀어붙일 경우 독주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한 낙마자 제로는 이 대통령의 결단을 부각하기 위한 전술이었다. '낙마자는 없다'는 여당의 강경론에도 이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야당과 민심을 수용하는 모양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진 사퇴가 아니라 지명 철회라는 강수는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양을 취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16 mironj19@newspim.com 관심은 낙마자가 한 명이냐, 아니면 두 명이냐였다. 두 후보자 모두 낙마 1순위였다. 한 명을 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였다.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이 불거진 데다 전문성도 결여돼 있다는 지적을 받은 이 후보자의 낙마는 사실상 결정된 상태였다. 여기에 강 후보자까지 포함시킬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파상 공세를 취하는 야당이 문제가 아니었다. 두 후보자에 대해 진보색이 강한 시민 단체마저 낙마를 요구했다. 여론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자칫 지지 세력이 등을 돌릴 수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 이 후보자 낙마와 강 후보자 구제는 여당 기류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주변에서 "이 후보자는 외부에서 추천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 것은 낙마자가 나올 경우 1순위는 이 후보자가 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 것이다. 낙마하더라도 부담이 덜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당 분위기는 더 노골적이었다.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입단속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지침이 없었다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난주 중반까지 여론이 싸늘했지만 그 이후 당 주변에서는 더 이상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달랐다. 김상욱 의원에 이어 강득구 의원이 공개적으로 이 후보자를 비판하며 거취를 거론했다. 강 의원은 "연구 윤리 위반, 반민주적 행정 이력, 전문성 부족 등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 결격 사유"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 낙마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듯했다.   이 후보자는 논문 표절 문제가 컸지만 이재명 정부가 전면에 내세운 유능함도 보여주지 못한 게 결정적이었다. 여권이 갑질 논란이 심했던 강 후보자를 감싼 논리가 유능함이었다. 청문회 과정에서 유보 통합 등 교육 정책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조차 숙지하지 못해 전문성에 심각한 의구심이 제기됐다. 여당 의원들조차 "어떻게 그런 것도 대답을 하지 못하느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였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사청문회를 거쳤지만 임명이 안 된 11명의 장관 후보자 중 지명 철회는 이 후보자 한 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강 후보자는 임명 절차를 밟을 것임을 시사했다.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명을 강행하려면 절차상 국회에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해야 하는 만큼 이 대통령은 이른 시일 내에 관련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해도 부담은 남는다. 강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한 상당수 민주당 보좌진들과 정서적으로 등을 지게 될 수밖에 없다. 강 후보자 사퇴를 요구한 시민단체의 입장도 부담이다. 야당은 여론을 돌리기 위한 파상 공세에 나서고 있다. 강 후보자도 갑질 장관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에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향후 여론 추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leejc@newspim.com 2025-07-21 06:45
사진
안세영,왕즈이 꺾고 日오픈 우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42분 만에 2-0(21-12 21-10)으로 완파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안세영(왼쪽)이 20일 일본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중국의 왕즈이와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BWF 동영상 캡처] 2025.07.20 zangpabo@newspim.com 안세영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이로써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일본오픈까지 올해에만 6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딴 뒤 부상으로 불참한 일본오픈에선 2023년 이후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안세영은 왕즈이와 상대 전적에서도 13승 4패로 격차를 벌렸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일본오픈에서 왕즈이를 잇달아 꺾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안세영이 20일 왕즈이와 일본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지막 게임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사진=BWF 동영상 캡처] 2025.07.20 zangpabo@newspim.com 1게임 10-10으로 맞선 게 유일한 접전이었다. 안세영은 이후 8득점을 내리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2게임에서도 두 번 연속 5득점 하며 손쉽게 왕즈이를 꺾었다. 안세영은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중국오픈에서 시즌 7관왕에 도전한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3위·이상 삼성생명)도 세계랭킹 1위인 말레이시아의 옹유신-테오예이 조를 2-0(21-16 21-17)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5번째 우승을 합작했다. zangpabo@newspim.com 2025-07-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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