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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디어홀딩스, CJ E&M 방송부문 시너지 창출 기대"-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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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오미디어홀딩스가 통합법인(CJ E&M)의 연계 시너지가 방송부문에서의 이익증가 효과로 우선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8일 "통합법인(CJ E&M)의 연계 시너지는 방송부문에서의 이익증가 효과로 우선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 규모의 경제 효과(MPP 시청점유율 30%,)로 광고/수신료 이익창출 여력 증가 ▲ 통합에 따른 비용절감 및 해외판권 비용 효율화에 의한 수익성 상승 기대 ▲ 자체콘텐츠 활용 범위 확대로 부가판권 수익증가 등을 통합 첫단계에서 기대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다고 판단"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12년 예상순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P/E) 13배를 적용할 경우 CJ E&M의 기업가치는 1.7조원 수준의 평가가 가능하며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기존 SBS그룹(SBS+SBS미디어홀딩스+SBS콘텐츠허브)에 대응 가능한 대형 미디어컨텐츠 상장 회사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의미있는 변화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CJ그룹내 미디어 사업간 통합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수록 통합법인의 기업가치는 성장 프리미엄 적용으로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CJ E&M 2015년 실적전망 제시 : 매출 3조원, 영업이익 4,300억원

CJ그룹은 7일 IR을 통해 미디어 통합법인 CJ E&M의 실적전망치를 공식적으로 발표.

회사측 자료에 의하면 통합법인의 2011년 매출은 1조3,970억원, 영업이익은 1,550억원으로 예상하였고, 장기적 관점에서 통합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경우 2015년 통합법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원과 4,300억원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힘.

통합시너지 효과에 의한 매출증가 기여도는  2011년 5.8%에서 2015년 23.7%로 높아지고, 통합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효과도 2011년 27.1%에서 2015년 39.9%로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

- 긍정적 통합 효과는 광고매출 극대화, 판권비용 절감, 비용 효율화 등

금번 IR에서 회사측이 제시한 CJ E&M의 비전/전략에서 당사 리서치가 긍정적  평가하는 통합시너지 효과는 1) 최적의 채널(PP) 포토폴리오 구축에 의한 광고매출 극대화, 2) 해외 판권의 통합구매에 의한 비용절감, 3) 조직통합에 의한 판관비 효율화, 4) 자산매각에 의한 통합법인 재무구조 개선 등임.

반면, 글로벌 사업확대 전략(2015년 글로벌 매출목표 9,300억원)과 게임/영화 부문에서의 통합시너지 효과 창출에 있어서는 보다 구체적인 세부전략 확인이 필요하고 실질적인 실적증가로 이어지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됨.

- 연계 시너지는 우선 방송부문의 이익증가 효과로 나타날 전망

결국 통합법인(CJ E&M)의 연계 시너지는 방송부문에서의 이익증가 효과로 우선 나타날 것으로 예상. 즉, 1) 규모의 경제 효과(MPP 시청점유율 30%,)로  광고/수신료 이익창출 여력 증가, 2) 통합에 따른 비용절감 및 해외판권 비용 효율화에 의한 수익성 상승, 3) 자체콘텐츠 활용 범위 확대로 부가판권 수익증가 등을  통합 첫단계에서 기대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다고 판단.

-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2,000억원 이상 수준의 자산매각 추진은 긍정적

CJ그룹은 통합법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매각을 추진 중. 우선 온미디어 보유 4개의 SO와 온미디어 자회사인 ‘디지틀온미디어’를 매각하고(SO 매각대금 1,100~1,300억원, 디지털온미디어 매각대금 200~240억원 예상), 오미디어홀딩스 보유의 온미디어 주식(보통주 15%)을 재무적 투자자에게 700~900억원 수준에서 매각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동 자산매각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향후 통합법인은 2,000~2,400억원 수준의 현금유입으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 긍정적 통합시너지 창출시 CJ E&M 기업가치는 1.7조원 수준 평가 가능

아직은 통합법인 출범 이전 시점이기 때문에 CJ E&M의 합리적인 연간 실적추정은 제한적인 상황. 다만 당사 리서치는 기존 합병 대상법인들의 개별 실적추정을 근거로 2012년 합병법인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3조원과 1,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따라서 2012년 예상순이익 대비 P/E 13배를 적용할 경우 CJ E&M의 기업가치는 1.7조원 수준의 평가가 가능하다고 봄.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기존 SBS그룹(SBS+SBS미디어홀딩스+SBS콘텐츠허브)에 대응 가능한 대형 미디어컨텐츠 상장 회사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의미있는 변화로 볼 수 있으며, CJ그룹내 미디어 사업간 통합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수록 통합법인의 기업가치는 성장 프리미엄 적용으로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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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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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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