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총재는 7일(현지시간) 유럽이 분열될 위험성은 있지만 독일이 유로존을 탈퇴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테네를 방문중인 그는 이날 그리스 의회 의원으로부터 유럽이 2개 파트로 분리될 위험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위험성은 있다. 유로존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다른 경제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스트로스-칸 총재는 독일은 유로존 단일 화폐에 헌신적인 만큼 독일이 유로존을 탈퇴할 위험성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은행 시스템에 충분한 자원을 공급함으로써 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