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이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발효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7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1월 런칭한 '숨 37'은 현재 백화점 40곳에 입점해있으며, 올해 70%에 달하는 높은 신장률을 나타내며 매출 1000억원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오는 2011년 5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발효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3년 간 일본 발효전문연구소와 함께 연구한 6가지 유기농 허브 발효성분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 매장을 50여개로 늘리는 등 공격적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열 LG생활건강 숨 브랜드 매니저는 "내년도 발효화장품 시장은 더욱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주력 경쟁사들이 모두 발효시장에 뛰어드는 등 발효제품 연구 및 마케팅 경쟁이 가열되고 있어 연간 5천억 정도의 시장규모가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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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