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단과 인수자간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 재차 확인
- 옵션만기일 사태 관련 도이치증권 홍콩지점 조사역 파견 예정
[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감독원 김종창 원장은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당사자간 투명한 결론을 내야하다"고 밝혔다.
7일 김종창 원장은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감독 심포지엄' 기조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현대건설 인수 문제는 늘 이야기 했지만 채권단 주주들과 인수자 당사자간 자율적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말하며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다.
그는 이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하게 결론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대그룹이 나티니스 은행 계좌 대출내역을 제출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서는 "당사자간 잘 합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11일 옵션만기일 사태와 관련, "조만간 도이치증권 홍콩지점에 조사역 5명 정도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실제로 옵션만기일 등에 영향을 줬던 사람을 (당국이)만나야할 것"이라며 "아직 국내 조사의 경우 어떤 결론이 났는지 언급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