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된데다 이같은 분위기로 한산한 장세속 안전자산인 금 매수세가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금 현물가의 경우 한때 온스당 1427.01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19분 현재 1422.5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 뉴욕 종가수준은 1414.35달러였다.
금 선물인 2월물 가격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정규장을 9.90달러, 0.7% 오른 1416.10달러로 마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때 온스당 1429.40달러까지 올라 지난 11월 초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1424.10달러를 경신했다.
시장분석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감과 유로화 약세가 금값 상승세를 지지한 것으로 지적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