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달 영국의 신차등록이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올해 전체로는 전년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11월 신차등록은 13만 9,875대로, 전년동월비 11.5% 줄어든 수준이다.
이는 다면 예상보다는 완만한 감소세로, 내년 1월 부가가치세 인상을 앞둔 선수요가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 연간 등록대수는 203만대 이상에 달하며 전년 대비 약 2% 증가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내년에는 정부의 지출축소 여파가 나타나며 상황이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