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미국 주택시장이 일부 부정적인 요소에도 고용증가세로 인한 낙관적인 장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7일 키움증권 유재호 책임연구원은 "잠정주택판매가 월간 10% 이상 늘어나 11~12월 기존주택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임을 시사한다"며 "차압이 감소 하는 시점에 거래가 늘어나면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며 악성 재고의 정리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느린 속도이긴 하지만 고용시장이 점진적 회복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주택시장의 회복을 재현시킬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유재호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주택시장은 거래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재고와 차압도 역시 줄어들고 있다.
10월 신규 및 기존 주택거래는 각각 8.1%, 2.2% 감소하고 10월 잠정주택판매는 10.4% 증가해 월간 기준 사상 최고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2일 발표되는 11월 기존주택판매는 양호할 전망이다.
주택가격은 10월 신규 및 기존 주택가격은 모두 하락하고 9월 FHFA 및 S&P/CS 가격 역시 하락세다.
재고 조정 부문에서 기존주택 재고는 전달 400만채에서 386만채로 감소, 차압은 전달 35만건에서 33만건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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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