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업황 호조 전망에 힘입어 고공 비행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380원(4.10%) 오른 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6만주를 넘어섰다.
대우, 우리투자, 동양, 삼성, 신한금융 등 국내 증권사들의 창구를 통해 매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항공운송산업이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을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300원을 제시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경기회복과 함께 항공수요 급증세가 나타났고 수송단가도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에 따라 올해 항공업계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으며 이러한 호조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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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