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한·미FTA 체결로 관세 철폐를 눈앞에 둔 섬유, 의복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500원(0.44%) 오른 11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섬은 전날보다 50원(0.29%) 오른 1만 7000원에 거래선을 형성하고 있다.
LG패션 역시 전날보다 50원(0.16%) 상승해 3만 1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한·미FTA 추가협상 타결로 섬유의복 업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미 FTA 발효 즉시 섬유에 적용돼왔던 평균 7% 정도의 관세가 철폐되면서 수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이번 추가협상 타결로 대미 섬유수출이 연간 1억 8천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섬유주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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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