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소폭 약세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5.88엔, 0.25% 떨어진 1만152.82엔을 기록하고 있다.
주말 발표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자 미국 경제 회복세에 대한 우려가 나오며 지수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2대까지 하락하며 엔화 강세를 보이자 수출업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미국 고용지표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가 중앙은행의 추가 채권매입 관측 등에 힘입어 반등한 만큼, 투자심리는 크게 악화되지 않으면서 주가 낙폭은 제한됐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캐논이 0.7% 내리고 있다. 토요타는 0.2% 오르고 있고 혼다차는 0.6%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보다 25엔 하락한 1만160엔으로 출발했으며, 도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주말 뉴욕시장보다 0.2% 가량 오른 82.83/86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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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