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삼성전자가 온라인에서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펼치고 있는 소통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5일 삼성전자는 한국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협회(KICOA) 주관의 '제 3회 대한민국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국내에서 가장 소통 잘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소통경영대상'과 '소셜미디어 종합대상', '인터넷 소통대상(전자/통신장비)'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11월에는 '한국광고대상'에서 '갤럭시S 컬투 라이브쇼'로 '온라인광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오는 16일에는 한국인터넷 전문가협회가 시상하는 '2010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기업 커뮤니티 콘텐츠 부분 혁신성을 인정받아 '콘텐츠 이노베이션 대상', '블로그/커뮤니티 대상'을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만 최근 6개의 상을 잇따라 석권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부터 기업 블로그(www.samsungtomorrow.com)와 기업 트위터(@samsungtomorrow)를 개설해 운영, 현재 일평균 방문자 7,500명, 누적 방문객 80만명을 돌파했다.
블로그 통신원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34명을 선발, '스토리텔러'로 임명하여 직접 삼성전자의 사업 현장과 글로벌 경영 현장을 찾아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삼성전자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임직원 블로거스' 72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빠른 신규 콘텐츠 소개와 국내 최초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SMNR, Social Media News Release)'를 시도해 블로그를 통해 뉴스를 알리고, 동영상 뉴스 등 고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해 초기 대비 블로그 방문자가 900%나 늘어났다.
또한 삼성전자의 기업 트위터는 고객들이 평소 삼성전자의 제품, 경영 전 분야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 이벤트를 실시해 트위터 팔로워가 국내 IT기업 중 가장 많은 33,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통 채널로 삼성전자는 유튜브(youtube.com/samsungtomorrow), 페이스북(facebook.com/samsungtomorrow), 플리커(flickr.com/samsungtomorrow) 등의 다채로운 소셜 미디어를 운영중이다.
삼성전자 홍보팀 한광섭 상무는 "소통의 시대에 고객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고객과 진실한 대화를 나누면서 삼성전자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웹시민의 한사람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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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