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미국말 훈풍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사들은 이후 상승을 이끌 주도주를 찾기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주 주간주천주 중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증권사들의 중복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동양종금증권과 대우증권이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증권은 중국 굴삭기 수요 급증에 따른 직접적 수혜를 예상한다며 자회사인 밥캣의 흑자 전환에 따른 재무 안정성 역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우증권도 엔고 현상과 일본의 침체가 맞물려 한국의 기계산업은 최대 호황기에 진입했다며 영업실적 호조와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투자매력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저평가를 받고 있던 IT관련 주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동양종금증권은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4분기 이후 재고 조정 마무리로 인한 실적 증가 가능성이 높다며 패널 가격 안정화로 수익률 개선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대신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미국 PC 재고, 한국 반도체 출하-재고 사이클 등 일부 지표 개선이 예상된다며 내년 낸드플래시 업황더 전반적인 호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SDI를 추천주로 꼽았다.
우리투자증권은 테블릿 PC 시장이 성장 궤도에 진입 2차 전지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중대형 2차 전지의 성장성이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외 녹색성장 핵심소재 공급업체로서 중장기적인 성장성이 확보될 전망이고 베트남과 중국소재 해외 자회사를 통한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라며 신한금융투자는 동양강철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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