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미국 증시가 주말 고용보고서 호재에 따라 2년 최고치를 경신할 것인지 주목된다.
3일 한국시간 오후 10시 15분 현재 미국 다우지수 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6포인트 오른 1만 136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S&P 선물은 1.80포인트 오른 1224.50에, 나스닥100 선물은 3.50포인트 상승한 2190.50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전날 S&P500 지수는 1221.53으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으며, 1228포인트가 2년 고점으로 강한 저항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점은 도한 2007년 10월 기록한 고점에서 2009년 3월 저점까지의 61.8% 피보나치 되돌림구간에 해당한다.
뉴욕 증시가 이틀간 급등한 것은 유럽 채무 위기감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이틀간 S&P지수는 3.5% 올랐는데, 9월 초 이후 이 같은 랠리는 처음이었다
한편 이날 우리시간 오후 10시 30분 발표될 11월 고용보고서는 비농업부문의 신규일자리가 14만 개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같은 증가세는 10월의 15만 1000개 증가에 이은 것이다.
그러나 실업률은 여전히 9.6%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활동 인구도 따라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날은 미국 서비스업지수와 공장주문 지표도 미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